작품명 |
빈집, 그 껍데기 |
안무자 |
손영일 |
안무자소개 |
현)손영일 무용단 대표
제18회 부산무용제 대상 및 안무가상<미친개미들>
제18회 전국무용제 연기상 수상<미친개미들>
제24회 부산무용제 ‘잊혀질 권리” 대상수상
제24회 전국무용제 “잊혀질권리” 은상,연기상수상
제23회 무용지도자협회 현대무용 최우수상
제59회 개천 신인 안무가전 최우수상 |
단체소개 |
손영일 무용단은(손영일) 대표로 재임 하고 있는 바, 현대 춤의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공연, 창작활동 등을 왕성히 하면서 지역사회 문화예술창달을 위해 크나큰 질적 향상과 그 역할을 증대해 나가고 있다. |
작품소개 |
찬찬히 들여다 봐라 계속 들여다 봐라 씁쓸하기도 쓸쓸하기도 역겹기도 두렵기도 한 그 속의 들은 진실을 말야. 반복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역겨움을 선택하는 우리, 마음 속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할 수가 없다. 이것들을 정면으로 마주 할 때 우리는 한걸음 더 성장한다 해야만 한다. 찰랑찰랑 하던 너, 낭창낭창 하던 나는 어디에 있니 찾을 수 있니 |
공연시간 |
20분 |
음악 |
Einstuerzende Neubauten |
출연진 |
손영일, 박연정, 정혜원, 배진아, 지종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