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자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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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스쾃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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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발송자 반송 | ||||||||
안무자 | 엄효빈 | ||||||||
안무자소개 | 복합 예술 단체 ‘스쾃 컴퍼니’ 대표 무용단 레드스텝 단원 무용단 배김새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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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2016년 만들어진 복합 예술 단체로 무용수, 디제이, 영상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페인터 가 속해 있고 부산의 언더그라운드 씬부터 순수 예술 까지 폭 넓게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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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혼란스럽게 정렬된 꿈속의 메세지들은 꿈에서 깨는 순간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산산히 깨지고 만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어제의 꿈이. 비현실적으로 시각화되어 반송된 그 이미지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라는 것이 궁금해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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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 8분 | ||||||||
음악 | KIMPRO | ||||||||
출연진 | 이연정, 엄효빈, 장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