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가 2017.6.1(금)~6.9(토)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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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elle’s sorrow or the flower ceremony

본문

 
단체명 Compagnie Karine Saporta and Busan National Gugak Center
작품명 Giselle’s sorrow or the flower ceremony
안무 Karine Saporta
안무자소개 지난 20년 간, 카린 사포르타(Karine Saporta)의 작품은 서양 현대무용 창작의 역사에서 가장 독특한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카린 사포르타의 무용단은 세계 전역의 가장 유명한 공연장(오페라 하우스, 국립 극장, 축제 및 공연장 등)에서 공연을 진행해왔다. 또한 프랑스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극장 프랑스어-코미디(Théâtre Français-Comédie Française)», 꼴레뜨(colette)의 «"공연장 화재(Feu le Music-Hall)» 및 룰리(Lully)의 리옹 오폐라(Lyon Opera) «페이톤(Phaéton)»과 같은 극장에서 진행된 여러 연극과 오페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2015년에는 캉/노르망디(Caen/Normandie)대학에서 "안무하기, 기교(Choreograph, a craft)" 라는 안무에 관한 최초의 대학 학위를 만들었다. 해당 학위 코스의 일부는 La Mue에서 진행된다.
단체소개 카린 사포르타 무용단(Karine Saporta Company)은 프랑스 및 기타 해외 유명 무용/공연 예술기관의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다. 카린 사포르타는 춤과 음악 사이의 아주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창조해냈다. 카린 사포르타는 현대 오케스트라 및 작곡가와 정기적으로 협연도 진행한다.
작품소개 지젤의 슬픔(Giselle 's Sorrow) 또는 꽃 기념식은 한국에서 보낸 선교사 시절 카린 사포르타(Karine Saporta)가 상상한 프랑코-한국 안무 음악 프로젝트를 실현한 것으로, 그녀가 여행을 하면서 작성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그 당시 사포르타는 발레 "지젤"의 주인공이 웅장한 한국 무용인 살풀이가 부르는 영혼의 세계로 소환되는 것을 상상했다고 한다.
공연시간 15분
음악 Giselle
출연진 Aya Yasuda, Arnaud Khatcherian, Gaetan Lhirondelle, Lanoah Michelot, Chika Nakayama, 살풀이춤_이도영, 대금_구슬, 아쟁_김애리, 장구_강정용, 거문고_박은하, 구음_조아라
스텝 Costume/ Megumi Ebé-Carré
Stage design/ Jean Bauer
Lighting design/ Sylvie Vaut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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