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imera”
2. “In a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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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Limbic Sh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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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1. “Chimera” 2. “In a Land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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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 1. Louisa Rachedi 2. Martin Cha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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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자소개 | 1. 프랑스 출신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루이자 라체디(Louisa Rachedi)는 캐나다 국립발레단(National Ballet of Canada)의 마틴 슐랩퍼의 라인강 발레단(Martin Schläpfer’s Ballett am Rhein) 소속 무용수였다. 현재는 독립 예술가이며,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에 기반을 둔 공연예술플랫폼인 림빅 쉬프트(Limbic Shift)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2. 프랑스 알비(Albi) 출신인 마틴 채취(Marie Chaix)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 라이프치히 발레단 및 발레 암 라인(Ballett am Rhein)의 전 멤버이다. 2006년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무용수들과 함께 안무가로 데뷔했다. 그 후 발레 암 라인, 라이프 치히 발레단, 자를란트 국립극장 발레단 등의 무용단에서 12개가 넘는 작품을 창작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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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 림빅 쉬프트(Limbic Shift)는 이종의 예술 사이에서 몸으로 표현하는 협업과 교류의 장으로, 림빅의 퍼포먼스 작품은 융합, 연구 및 혁신을 목표로 한다. 안무가인 루이자 라체디(Louisa Rachedi)와 조각가인 얀반 드 바이어(Jan van de Weyer)에 의해 설립된 프로젝트 기반 플랫폼으로,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세계 사이의 상호 작용을 탐구한다. | ||||||||
작품소개 | 1. 시조 신화의 창조물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키메라'는 인간과 괴물 사이의 지속적인 관계를 탐구한다. 애매 모호함, 정체성, 비합리성을 주제로 한 듀엣은 모든 세계를 도표화, 분류 및 차별화해서 전에 없던 경계선을 만들어내는 인류의 끊임없는 열망에 의문을 제기한다. 2. 본질적인 움직임의 상태에서 풍경은 우리 마음의 불안함 심리를 간파한다.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정적이든 동적이든, 우리의 즉각적인 경험에 따라 평화 혹은 고뇌를 찾을 수 있다. 이 작품은 풍경(멀리서 보이는 광경)의 본질을 재구성하여 보는 이들이 스스로 뛰어들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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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 1.10분 2.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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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1. “Brandon” & “End Credits” – Composer: Harry Escott – Shame OST 2. “In a Landscape” – Composer: John C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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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Martin Chaix/ Louisa Rachedi | ||||||||
스텝 | Costume/ Helene Vergnes Lighting design_Garlef Kess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