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14회 부산국제무용제가 2017.6.1(금)~6.9(토)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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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F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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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부산국제무용제,
부산愛물들다! 춤으로通하다!

1. Way to meet
2. Happiness in the dance

본문

 
단체명 Riga Teacher training and educational management academy dance ensemble “Pērle”
작품명 1. Way to meet 2. Happiness in the dance
안무 Raimonds Dzintars
안무자소개 두 프로그램 모두, 라트비아에서 명성을 떨치고 창의성 대회에서 우승한 안무가들의 작품이다. Uldis Žagata, Jānis Purviņš, Agris Daņiļēvičš, Baiba Ķestere 등이 참여한 안무들은 한 번에 수 천명의 무용수들이 경기장을 채우는 대규모 작품으로 공연된 바 있다.
단체소개 댄스 그룹 "Pērle"는 2010년 10월에 발족하였다. 우리를 믿고 도와 주신 분들 덕분에 라트비아에서 최고의 댄스 앙상블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현재의 앙상블은 즐거움이 넘치는 열정적인 댄서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중에는 새롭게 부상 중인 안무가나 무용 교사 등도 포함되어 있다.
작품소개 1. "Way to meet" 프로그램은 헤어진 남녀가 하나의 댄스로 만날 때까지 춤을 춘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전 무용의 개별 요소들이 현대무용 표현과 결합되어 표현된다.

2. 장관을 이루는 라트비아 민속 춤으로 구성된 "무용의 행복(Happiness in the Dance)" 프로그램은 남녀 간의 개별적 관계뿐만 아니라 음악 재료(댄스 스텝 요소)에 따라 바뀌는 무용수 개인의 역량을 보여준다.
공연시간 1. 12분
2. 14분
음악 1. All knots are open worthy, Who smoke that smokes, I twist a crown, Touch
2. Happy dance, Divorce a geese herd, After the joint work, The dance in oats
출연진 Sintija Marija Vītola, Beatrise Konošonoka, Sanita Rolova, Silga Strazdiņa, Dagnija Silauniece, Kristaps Kovaļevskis, Juris Ruseckis, Edgars Krieviņš, Matīss Ozols un Vitālijs Zagdajs.
스텝 Costume/ Sintija Marija Vītola
Stage design/ Kristaps Kovaļevskis
Lighting design/ Kristaps Kovaļevs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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