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elle’s sorrow or the flower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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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Compagnie Karine Saporta and Busan National Gugak 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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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Giselle’s sorrow or the flower ceremony | ||||||||
안무 | Karine Saporta | ||||||||
안무자소개 | 지난 20년 간, 카린 사포르타(Karine Saporta)의 작품은 서양 현대무용 창작의 역사에서 가장 독특한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카린 사포르타의 무용단은 세계 전역의 가장 유명한 공연장(오페라 하우스, 국립 극장, 축제 및 공연장 등)에서 공연을 진행해왔다. 또한 프랑스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극장 프랑스어-코미디(Théâtre Français-Comédie Française)», 꼴레뜨(colette)의 «"공연장 화재(Feu le Music-Hall)» 및 룰리(Lully)의 리옹 오폐라(Lyon Opera) «페이톤(Phaéton)»과 같은 극장에서 진행된 여러 연극과 오페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2015년에는 캉/노르망디(Caen/Normandie)대학에서 "안무하기, 기교(Choreograph, a craft)" 라는 안무에 관한 최초의 대학 학위를 만들었다. 해당 학위 코스의 일부는 La Mue에서 진행된다. | ||||||||
단체소개 | 카린 사포르타 무용단(Karine Saporta Company)은 프랑스 및 기타 해외 유명 무용/공연 예술기관의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다. 카린 사포르타는 춤과 음악 사이의 아주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창조해냈다. 카린 사포르타는 현대 오케스트라 및 작곡가와 정기적으로 협연도 진행한다. | ||||||||
작품소개 | 지젤의 슬픔(Giselle 's Sorrow) 또는 꽃 기념식은 한국에서 보낸 선교사 시절 카린 사포르타(Karine Saporta)가 상상한 프랑코-한국 안무 음악 프로젝트를 실현한 것으로, 그녀가 여행을 하면서 작성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그 당시 사포르타는 발레 "지젤"의 주인공이 웅장한 한국 무용인 살풀이가 부르는 영혼의 세계로 소환되는 것을 상상했다고 한다. | ||||||||
공연시간 | 15분 | ||||||||
음악 | Giselle | ||||||||
출연진 | Aya Yasuda, Arnaud Khatcherian, Gaetan Lhirondelle, Lanoah Michelot, Chika Nakayama, 살풀이춤_이도영, 대금_구슬, 아쟁_김애리, 장구_강정용, 거문고_박은하, 구음_조아라 | ||||||||
스텝 | Costume/ Megumi Ebé-Carré Stage design/ Jean Bauer Lighting design/ Sylvie Vautrin |